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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大奇書第一種 三國誌(목판본 삼국지 20책 완질)
毛宗崗(淸) 評, 毛聲山 批點, 金聖歎(淸)
順治歲次甲申嘉平朔日金人瑞聖歎(序)
貫華堂
도서 3권 정도는 구김이 있고, 제8책(1권)은 표지에 누런 얼룩이 있음.
178*255mm
*<首卷(표지에 三國誌 總目이라 필사됨)>은 별도의 1책으로 묶여 있다. 속표지에 ‘聖歎原評’ <貫華堂第一才子書>(毛聲山先生批點)이라고 적혀 있고, 판심에는 <第一才子書>라고 되어 있다. 金人瑞의 ‘序(1644년(順治1)’, ‘凡例(9항)’, 毛宗崗이 쓴 ‘讀三國志法’이 수록되어 있다. ‘四大奇書第一種書目’이라는 분류항목 아래에 <聖歎外書> ‘茂苑 毛宗崗 序始氏 評', <聲山別集> ‘吳門 杭永年 資能氏 定’이라는 서명이 있다. 주요인물의 ‘圖像(40편)’은 인물의 성격을 간략하게 다양한 서체로 기록하고, 하단은 세밀한 목판화로 인물의 전신을 그렸다.
‘四大奇書第一種 三國誌’는 19권(120회)으로 되어 있고, 본문은 12행 26자이며‚ 본문 중간중간에 평어와 주석이 2행의 작은 글씨로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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